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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6

[혼자 다녀온 미국여행] 미국여행준비물_ 간단 양식 작성 및 필요물품 정리 오랜만에 미국 여행 블로그 포스팅을 하러 왔어요! 벌써 다녀온지 2년이 지났지만 항상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어요. 오늘은 제가 미국 여행을 준비할 당시에 어떤 것들을 준비했었는지 나열해 보려고요. 길지는 않아요. 1. 서류 정리 저는 가장 중요 시 한 것이 서류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그래서 모든 서류는 다 출력을 해서 가지고 갔어요. 혹시나 인터넷이 안될 수 있거나 핸드폰을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했어요.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을 때는 '입국심사' 때 였어요. 미국의 까다로운 입국심사🥲 정말 유명하지요..... 저는 너무 질문이 길어진다 생각될 즈음에 화일철이 된 서류를 내밀었어요. 입국심사대에서 천천히 보더니 pass 시켜 주더라고요.ㅎㅎㅎ 그래서 어렵지 않게 미국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2022. 2. 11.
[혼자 다녀온 미국여행] 11일째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요셈투어 #프립(Frip) 어플 2020년 2월 6일 (미국 시간) 11번째 여행이 시작되었다. 여행을 계획할 때 샌프란시스코에서 할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언니의 지나가듯 무심코 한 말을 일정에 껴 넣었다ㅋㅋㅋ 요세미티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네바다산맥 서부에 있는 국립공원이다.[1][2][3]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관리하는 이 공원의 면적은 3,026.87km2이다.[4]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요세미티는 화강암 절벽, 폭포, 깨끗한 개울, 자이언트세쿼이아숲, 호수, 산맥, 목초지, 빙하, 생물 다양성으로 국제적인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5] 이 공원의 약 95%가 자연 보호 구역이다... 2020. 12. 5.
[혼자_다녀온_미국여행] 10일째 #샌프란시스코/피어39/금문교 나들이 (물개도 보고 감옥도 본다😨) / Pier 39 & Golden Gate 오늘은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무조건 가봐야 하는 금문교(Golden Gate)와 피어 39(Pier 39)를 가보기로 했다.LA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다니기로 했다. 아침일찍 일어나 열심히 준비를 하고 전혀 겨울같이 않은 온화함을 느끼며 거리를 걸었다. 어찌나 바람이 부드럽게 불던지 걷는 내내 기분 좋게 스치는 바람에 덩달아 기분이 하늘 높이 올라갔다. 우버를 타고 도착한 곳에 있는 피어39를 알리는 간판들 오!! 이제보니 내가 미국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 식당인 Hard Rock 카페가 저기에 있었구먼,,, 추억의 버거집 한국에도 있었는데 그때 시간이 너무 늦었어서 먹을 식당이 없었던 것 뿐 ㅠㅠ 이제 생각하니 좀 억울하다 ... 피어39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비스코프 카페이다. ☕️꽤 익숙한 간판이 .. 2020. 9. 21.
[혼자_다녀온_미국여행]9일째 #안녕👋샌프란시스코 #사우스웨스트_항공#파운드 호텔 샌프란시스코(FOUND Hotel San Francisco) 너무나 추운 기억을 남겨주었던 라스베이거스와 대자연에게 인사를 하고 나는 낭만의 도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였다. 이번에 이용하는 항공은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 West Airline) :www.southwest.com/ Southwest Airlines | Book Flights & More - Wanna Get Away? Book our famous low fares only on the official Southwest Airlines website. View flight status, special offers, book rental cars and hotels and more on southwest.com. www.southwest.com 이 항공사를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 내가 원하는 시간이.. 2020. 9. 16.
[혼자_다녀온_미국여행] 8일째_#라스베가스(Las Vegas)#그랜드캐년 투어를 가다!#엔텔로프 캐년 투어/홀스슈 밴드/글랜캐년/자이언 캐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랜드캐년(Grand Cayon National Park) 투어'를 가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그랜드캐년 보기! 드디어 부푼 기대를 안고 투어 픽업 장소로 출발~~~🤞🤞 나는 이 투어를 신청하기 전에 정말 많은 여행사를 알아봤었다. 정~~~~~말 많은 여행사를... ㅋㅋㅋ 그중에도 어플을 주로 이용하였다.(PPL 아님) 거기에서 정말 수많은 여행사를 보고 수 많은 후기를 보았다. 사실 후기만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정말 신중한 선택을 할 수 해야 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출근하면서 보고 퇴근하면서 보고 중간에 밥 먹으면서도 보고 ㅋㅋㅋ 캠핑식으로 할지 아니면 샌프란시스코(다음 여행지)까지 이.. 2020. 9. 13.
[혼자_다녀온_미국여행] 7일째_#라스베가스(Las Vegas)#카지노 경험기#벨라지오 분수쇼 및 그랜드캐년으로 떠나기 전... ························6일째는 원래 죠수아트리국립공원에 다녀온 날이었지만 따로 포스팅은 하지 않았다. 추후에 이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데 원래 ㅋㅋㅋㅋㅋㅋㅋ 별이 엄청 쏟아질 것 같은 두려움에 차에서 내릴때도 엄청 떨면서 내린 기억도 남고 🌟✨☄️⭐️💫 사실 그것을 말로 표현하자니 너무나 어려웠기 때문에 6일 차는 짤막한 사진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아직은 글솜씨가 부족하다...) 정말 한번쯤은 꼭 경험해봤으면 한다. 정말 잊지못할 경험을 하고 나서 다음날 나는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공항으로 갈 때도 역시나 우버를 이용하였다. 미국에서의 첫 여행지인 LA에 도착해서 시내로 나올때는 무조건 걸어서 느껴보자고.. 202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