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3 [8일차] 12월 일기📔 / 2020년 마무리하기 / 반성일기🙏 / 글쓰기습관 Q. 나의 소중한 사람들과 얼마나 연락을 하고 시간을 보냈는지 생각해보세요. A. 충분히~~~❣️ 올해는 백수의 기간도 있었고 코로나로 인해서 어디에 놀러 가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게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더 질적으로 지냈었다면 좋았겠지만 코로나로 인해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2020. 12. 11. [6일차] 12월 일기📔 / 31문 31답 / 글쓰기 습관🔥 / 반성일기 Q. 올해 나에게 도움이 가장 많이 된 강점은? A. 긍정적인 생각? 혼자서 여행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고 취직도 가능하며, 일을 하면서도 경제독립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희망을 주었다. 비록 2020년 비워가는 해라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2021년에 크게 점프할 수 있도록 뒤로 도움닫기를 할 수 있었던 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두배로 더 점프 할 수 있도록 말이다. 2020. 12. 9. [5일차] 12월 일기📔 / 31문 31답 / 한해 마무리 하기/ 조금씩 글을 써보는 습관을 들이자👊 / 동기부여 일기 Q. 올해 가장 만족스럽거나 자랑스러운 일은? A. 스스로 번 돈으로 한 달 동안 홀로 하는 여행에 다녀온 것! 코로나 사태가 터졌어도 전혀 영향받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여행 잘~~~ 하다가 무사귀환ㅋㅋㅋㅋ 혼자서 밥먹고 여행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 친구가 된 것! 그리고 취업에 성공(성공...?🤔) 암튼... 백수로 살고 있지 않은 것. - 어째 얘기가 다 미국여행 얘기뿐이네...ㅋㅋㅋ 2020.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