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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Friends Fashion

[미드 프렌즈] 시즌 1: 5화 사랑의 추억 / 미드 돌아보기 / 추억의 드라마 / 90년대 패션아이콘 [Friends & Fashion]

by 하이퐁피(Hi!Ponpi) 2020. 9. 20.

❤️오늘의 시작은 '프렌즈'에 대한 짧은 이야기로 시작할게요.

프렌즈는 1994년 9월 22일을 첫방을 시작으로 2004년 5월 6일까지 방영되었던 미국 시트콤입니다. 

방영 기간 동안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었죠.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면 방영 종료 마지막 화는 타임스퀘어 전광판으로 방송이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더 찾아보니 타임스퀘어뿐 아니라 미국 전역의 야외 전광판이라고 하네요 😳😳허허)

 

정말 짧은 이야기였지만 앞으로 짤막하게 이렇게 이야기를 해 드릴게용🤓

 

이번 화는 사랑의 추억이라는 제목입니다. 

제목과 동일하게 두명씩 짝을 지어서 하루를 지내게 되는데 각자 사연이 있습니다. 

짝사랑을 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차지하려고도 하는 마치 옴니버스 느낌이 강하게 나지요.

사랑이야기지만 대작 프렌즈 답게 담백하게 그려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센트럴퍼크(Central Perk)'에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는 남자 셋 여자 셋

한창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조이의 옛 연인이 들어옵니다. 

(사실 옛 연인이라기보다는 조이의 ~~~ 조이? 헿) 

 

그녀를 발견하고는 너무 놀라는 조이입니다. 

왜냐하면 뒤태만 봐도 알겠지만 너무 예쁘거든요.

아니요 예뻐진 거죠. 

조이가 차 버린 후로 이를 갈고 관리를 했나 봅니다. 

자존심 때문에 다가가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는 조이이지만... 알잖아요 우리의 조이ㅋㅋㅋㅋ

 

미시시피를 왜 세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열심히 '셋!!!'을 외친 후 다가가는 머리 넘겨주고 싶은 조이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하지만 이뻐진 그녀는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데이트를 거절하고, 조이는 어떻게든 만나야겠으니 머리를 굴려서 

바보 같은 생각을 해 냅니다. 

'더블데이트🤦‍♀️' 

 

그렇게 없는 애인의 만들고서는 약속을 만들어냅니다. 

급하게 모니카에게 같이 약속을 가자고 조릅니다. 물론 사실을 밝히지 않고요 ㅋㅋㅋㅋ

모니카에게는 그녀의 오빠를 소개해주겠다는 달콤한 유혹을 하고 계속되는 찡찡거림에 더블데이트(조이만의)를 승낙합니다. 

 

 

한편,,,

챈들러는 연인과의 헤어짐을 준비하고, 로스는 레이철과 코인빨래방 약속을 가기 위해 준비합니다. 

이때 챈들러가 여자랑 빨래 데이트를 하는데 팬티를 왜 가지고 가냐고 핀잔을 주는 장면ㅋㅋㅋㅋㅋ

로스는 정말 빨래를 하기 위해 가는 걸까요~ 레이철과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가는 걸까요??

(심지어 섬유유연제를 통으로.... 근데 전 섬유유연제 좋은데 ;;) 

 

드디어 챈들러 차례가 왔네요 ㅋㅋㅋ

챈들러의 여자 친구 재니스는 거의 시즌 1개의  1화씩은 꼭 참여를 하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해요. 

뭔가 귀에 거슬리는 웃음소리와 목소리로 웃음을 유발하는 캐릭터지만 전혀 밉지 않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재니스에게 이별을 말하려고 하니 엄청 긴장하는 챈들러

그 순간 피비는 남자 친구와의 헤어짐이 마무리가 되었네요.

네 ㅋㅋㅋ 피비와 챈들러는 '헤어짐 팀'이었습니다. 

너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별을 하는 장면을 목격한 챈들러는 너무나 당황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사랑스러움의 아이콘 레이철입니다.😍

빨래방에서 자신이 맡아 둔 세탁기를 금세 빼앗겨 버린 레이철 ㅠㅠ...

(아줌마 넘나 쎄 보이긴 함... 흡사 환불 원정대 ㅠㅠ)

워낙에 착한 성격에 따지지도 못하고 금세 물러납니다. 

 

다행히 그 장면을 목격한 로스는 아줌마에게 따지고 들죠 ㅋㅋㅋ 

역시 든든한 로스 ㅠㅠ 

심지어 어깨도 넓어 > _<

 

결국 아줌마는 다른 곳으로 가고 둘이서 꽁냥꽁냥😽세탁기를 돌립니다. 

그런 레이철은 스스로가 자랑스러운지 만족의 미소를 보이네용

 

가짜 더블데이트를 하고 있는 두 커플(?)

모니카가 남매로 알고 있는 상대 커플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이 이상하게 돌아오자 조이는 급하게 시선을 돌려버리는 장면이에요 ㅎㅎㅎ

과연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번 화에서 조이랑 모니카랑 옷이 너무 마음에 안 들었어요 ㅠㅠ 

그래도 비싼 옷 이겠죠...? 

그리고 저 당시에는 이뻤다고 생각할 수 도 있어요 ;;

 

같은 시간 센트럴 퍼크에서는 긴장을 수두룩하게 해서 에스프레소를 몇 잔씩이나 들이켠 챈들러가 드디어 이별을 통보합니다. 

그에 놀라는 재니스...;;

앞에서 챈들러는 어찌할 줄 모르고 달래지도 못하고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ㅋㅋ 

 

코인세탁실에는 세탁을 잘못 분류해서 옷이 모두 분홍색이 돼버린 레이철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 아줌마 언제 있었지 ㅋㅋㅋ)

그런데 여기에서 신기한 것은 주요 범인인 빨간 양말은 색이 하나도 안 빠졌다는 거예요 ㅋㅋㅋ 

얼마나 빨간색이 강렬했으면 그 양말 한쪽으로 모든 하얀색 옷이 저렇게 분홍이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마법의 양말)

어느새 둘 사이를 갈라 트리고 서로의 목적을 달성한 조이&모니카 ㅋㅋㅋㅋㅋ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겠지요??

 

 

개인적으로 제일 웃겼던 장면이에요 ㅋㅋㅋㅋ

과도한 카페인 복용으로 정신 못 차리는 챈들러가 재니스에게 실수하는 장면인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게 연기인지 실제 인지도 모를 정도였어요 ㅋㅋ

 

결국 보다 못한 피비가 챈들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습니다. 

챈들러가 몇 시간 동안 못했던 것을 피비는 단 몇 초만에 해내는 것을 보고 놀라서 보고 있는 챈들러 ㅋㅋㅋ

 

심지어 미소까지 보이며 떠나는 재니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재니스가 비중이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었어요. 

그런데 너무 강렬한 캐릭터라서 기억에 남더라구요 ㅋㅋ 

 

어쨌든 자신의 재능기부로 다른 사람을 도와준 피비는 너무나 흐뭇합니다. 

 

다시, 꽁냥꽁냥 커플에게 돌아옵니다. 

마지막 건조기에서 빨래는 꺼내는 일만 남은 레이철과 로스인데요, 갑자기 아줌마나 등장해서 빨래 옮기는 카트를 중간에서 스틸 해 갑니다. 

아니지, 가려고 하는 것을 레이철이 막았습니다.

(장하다 레이철 ㅠㅠ 다 컸어...)

 

그리고는 멋지게 카트를 차지하는 레이철

아줌마 당황해서 어쩔 줄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 아줌마야... 젊은 여자 무시하지 마세욧!!!

 

결국 포기하고 돌아가는 아줌마 ㅋㅋㅋ 

(차. 카. 게. 살. 자)

자신이 해낸 일이 너무나 행복한 레이철

사실 레이철은 빨래를 하는 내내 본인이 살아서 스스로 해본 적이 없다는 것에 크게 실망을 하고 있었던 터라 지금의 상황이 레이철에게는 매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또 한 발짝 사회로 나온 레이철입니다. 

 

 

미국은.... 기분 좋으면 막 뽀뽀하나...💋💋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분이 좋았는지, 아니면 인사인지 모를 뽀뽀를 하고 당황한 로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스 너무 귀여워 증말 > _<

 

1초 뒤를 상상 해 보세요 ㅎㅎ 

 

마지막 센트럴 퍼크에서 보여서 레이철은 로스에게 얼음찜질을 해주며 오늘 일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케미가 잘 맞아도 되나 싶을 정도인데ㅠㅠ 실제로도 만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너무 아쉬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보니까 레이철은 끊이지 않고 남자 친구가 있었던 것 같아요... (실제는 제니퍼 애니스턴이죠)

 

목적 달성한 모니카와 조이는 완벽한 커플을 찢어 뜨리고 본인들이 차지했다면서 좋~~ 아라 하며 들어옵니다. 

이럴 때 보면 참.. 정상은 아닌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그리고 챈들러가 안보이죠? ( 피비는 머리카락이 조금 나왔으니)

밖에서 자유를 외치며 뛰어 댕기고 있답니다 ㅋㅋㅋ 

 

이렇게 재미있는 친구들의 5화가 끝이 났네요.

오늘은 옷들이 생각보다 이쁜 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ㅠㅠ 

다음 6화를 기대해 보도록 해용

 

그럼 앗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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