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16일] 31일간 일기쓰기📕 / 글쓰기 습관들이기 / 2020년도 정리&문답일기 / 되돌아보기 Q. 시작만 하고 끝내지 않은 것이 있나요? 어떻게 하면 잘 끝낼 수 있을까요? A. 영어회화(?) 해리포터 원서 읽기. 항상 뭔가 강제가 있어야 가능하다. 내년에는 원서를 한글 읽듯이 끝냈으면 좋겠다. 우선 영단어부터 끝내야 할 것 같다. (슬프게도 아직도 그대로다.) 2021. 12. 25. [14일차] 12월 일기📕 / 연말일기 / 글쓰기 습관들이기 / 일년 돌아보기 Q. 올해 어떤 일을 가장 몰입해서 또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나요? A. 당연히 미국여행!! 이번해(올해)의 가장 Point는 미국여행! 만약 미국여행을 안갔다면.... 올해는 별 거 없었겠지...? 2021. 12. 23. [8일차] 12월 일기📔 / 2020년 마무리하기 / 반성일기🙏 / 글쓰기습관 Q. 나의 소중한 사람들과 얼마나 연락을 하고 시간을 보냈는지 생각해보세요. A. 충분히~~~❣️ 올해는 백수의 기간도 있었고 코로나로 인해서 어디에 놀러 가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게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더 질적으로 지냈었다면 좋았겠지만 코로나로 인해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2020. 12. 11. [5일차] 12월 일기📔 / 31문 31답 / 한해 마무리 하기/ 조금씩 글을 써보는 습관을 들이자👊 / 동기부여 일기 Q. 올해 가장 만족스럽거나 자랑스러운 일은? A. 스스로 번 돈으로 한 달 동안 홀로 하는 여행에 다녀온 것! 코로나 사태가 터졌어도 전혀 영향받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여행 잘~~~ 하다가 무사귀환ㅋㅋㅋㅋ 혼자서 밥먹고 여행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 친구가 된 것! 그리고 취업에 성공(성공...?🤔) 암튼... 백수로 살고 있지 않은 것. - 어째 얘기가 다 미국여행 얘기뿐이네...ㅋㅋㅋ 2020. 12. 7. [2일차] 📔31일간 일기쓰기 / 2020년 마무리 일기 / 습관들이기🔥 Q. 올해 배우거나 알게 된 것 중에 가장 흥미로운 것? A. 포틀랜드에 의외로 한국인이 많이 산다는 것. 시애틀보다 포틀랜드가 더 매력 있고(지극히 주관적) 사람들도 친절하다는 것.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는 생각보다 나쁜 냄새가 너~~무 난다 😖 https://coupa.ng/bNcds4 퍼니메이드 클러치 오거나이저 + 다이어리 세트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12. 2. [프롤로그] 한 해를 마무리하는 31가지 질문 / 챌린저스 / 31일간 글쓰기 도전✍🏼/ 동기부여 일기장 나는 글쓰기에는 영~ 재주가 없다. 일단 글씨도 비뚤빼둘 할뿐더러 글을 쓰기 시작하면 끝맺음을 어려워하고 머릿속이 정리가 안돼서 매우 복잡스러워한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 난 글을 쓸 때에 생각을 하면서 써본 적이 없다. 초・중・고를 겪으며 유일하게 생각하면서 글을 써 본적은 초등학교 '글짓기 대회'에 나갔을 때였을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책 읽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중고등학교 때에는 선생님이 불러주시는 내용을 받아 적기만 했던 것 같다. 일기도... 항상 쓰다가 말기를 반복했다. 그러다 보니 나의 매년 다이어리에는 7월이 넘어가기도 전에 빈 공간으로 가득하다. 근데 한 해가 돌아오면 일기장을 사거나 별다방🧜♀️ 다이어리를 얻기 위해 열심히 커피를 마셨다. ⇪ (얼마.. 2020. 11.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