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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2

[혼자_다녀온_미국여행] 8일째_#라스베가스(Las Vegas)#그랜드캐년 투어를 가다!#엔텔로프 캐년 투어/홀스슈 밴드/글랜캐년/자이언 캐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랜드캐년(Grand Cayon National Park) 투어'를 가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그랜드캐년 보기! 드디어 부푼 기대를 안고 투어 픽업 장소로 출발~~~🤞🤞 나는 이 투어를 신청하기 전에 정말 많은 여행사를 알아봤었다. 정~~~~~말 많은 여행사를... ㅋㅋㅋ 그중에도 어플을 주로 이용하였다.(PPL 아님) 거기에서 정말 수많은 여행사를 보고 수 많은 후기를 보았다. 사실 후기만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정말 신중한 선택을 할 수 해야 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출근하면서 보고 퇴근하면서 보고 중간에 밥 먹으면서도 보고 ㅋㅋㅋ 캠핑식으로 할지 아니면 샌프란시스코(다음 여행지)까지 이.. 2020. 9. 13.
[혼자_다녀온_미국여행] 7일째_#라스베가스(Las Vegas)#카지노 경험기#벨라지오 분수쇼 및 그랜드캐년으로 떠나기 전... ························6일째는 원래 죠수아트리국립공원에 다녀온 날이었지만 따로 포스팅은 하지 않았다. 추후에 이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데 원래 ㅋㅋㅋㅋㅋㅋㅋ 별이 엄청 쏟아질 것 같은 두려움에 차에서 내릴때도 엄청 떨면서 내린 기억도 남고 🌟✨☄️⭐️💫 사실 그것을 말로 표현하자니 너무나 어려웠기 때문에 6일 차는 짤막한 사진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아직은 글솜씨가 부족하다...) 정말 한번쯤은 꼭 경험해봤으면 한다. 정말 잊지못할 경험을 하고 나서 다음날 나는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공항으로 갈 때도 역시나 우버를 이용하였다. 미국에서의 첫 여행지인 LA에 도착해서 시내로 나올때는 무조건 걸어서 느껴보자고.. 202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