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랜덤박스가 아닌 해리포터 실링왁스를 들고 왔습니다.
2018/11/01 - [#써봄] - [랜덤박스 오픈기#1] 랜덤박스 장난감 상자를 오픈 해 보았다?!-과연!(Random Box)
2018/11/14 - [#써봄] - [랜덤박스 오픈기#2] 랜덤박스 슬라임 상자를 오픈 해 보았다!-어떤 슬라임이 있을까?
Sealing!
오스트리아의 화폐단위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동전 단위인 것 같습니다.
왁스를 찍어내는 스탬프가 실링으로 되어있어서
실링왁스라고 불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제가 또 한 해리포터 덕후 이기 때문에,
예전부터 정말 사고 싶었던
해리포터 실링왁스를 구매했습니다.
(아마 작년부터 유행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호그와트 문양의 스탬프 뿐 아니라 여러가지 모양의 스탬프도 많이 나와서
골라서 찍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왁스의 색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색상이 많이 나와서
색을 혼합해서 찍기도 합니다.
오오... 호그와트 문양 멋있습니다 ㅠㅠ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지 않나요..?
왁스가 굳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단 몇 초면 다 마르는 듯 하고 ,
단지 왁스를 녹일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한~~~ 1분 정도?
찍고난 결과물.
아마 필터를 입혀놓아서 잘 안보이는 것 같아요. ㅜㅜ
이건 두가지의 색상을 섞었을 때!
요즘같이 급변하는 세상, 인터넷으로 편지보내는 삭막한 세상에서
손편지와 고전적인 도장을 사용해서
소중한 가족 혹은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보면 어떨까요~?
▼ 정보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 해 주세요 : ) ▼
※이어폰으로 들으시는 것을 추천해요!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랜덤박스 오픈기#2] 랜덤박스 슬라임 상자를 오픈 해 보았다!-어떤 슬라임이 있을까? (0) | 2018.11.14 |
---|---|
[랜덤박스 오픈기#1] 랜덤박스 장난감 상자를 오픈 해 보았다?!-과연!(Random Box) (0) | 2018.11.01 |
내 사랑 '불닭볶음면'의 ~탕 버전을 먹어보다. (0) | 2017.05.08 |
국내산 스위트 슬립(Sweet sleep)을 마셔보다. (1) | 2017.05.07 |
댓글